"李 수임료, 주식 20억이잖아요"…숨진 제보자 3개 녹취록엔 중앙일보 원문 김수민.강광우 입력 2022.01.12 20:54 최종수정 2022.01.13 06:18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