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텃밭일 시키고, 방화복 입고 배드민턴 치게했다...갑질 소방 간부 경징계 조선일보 원문 고석태 기자 입력 2022.01.11 12:50 최종수정 2022.01.11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