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권영세 “폄훼·비난 더는 없어야…수족 쳐내는 악역 마다치 않을 것”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2.01.10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