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박용진, 野 봉합에 “단일화 쓰나미 밀려올 것…지극히 위험”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2.01.07 10:51 최종수정 2022.01.07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