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숙제 수행한 윤석열…권영세 "대표도 상응하는 행동할 것"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2.01.06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