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재계 인사선 '젊은 피 바람'인데…'30대 당대표' 이준석은 흔들 매일경제 원문 최현주 입력 2021.12.25 11: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