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어린이TV는 미스터리 역사 추리 어드벤처 프로그램 ‘미스터리 타임즈’를 30일 첫 방영한다. 사진은 미스터리 타임즈 첫 방송 포스터. /제공=대교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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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차동환 기자 = 대교어린이TV는 미스터리 역사 추리 어드벤처 프로그램 ‘미스터리 타임즈’를 30일 첫 방영한다.
미스터리 타임즈는 추리 마스터, 역사 마스터와 함께 3명의 어린이 탐정이 역사 속 미스터리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내고 스무 가지 질문으로 힌트를 얻어 범인을 밝혀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추리 마스터’로 경찰대학교 출신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참여한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21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역사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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