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무릎 꿇고 빌어"…70대 할머니에 '갑질'한 미용실 사장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1.11.27 10:5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