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헤어진 여친 차에 위치 추적장치…4개월 ‘스토킹’한 50대 조선일보 원문 고석태 기자 입력 2021.11.02 12:40 최종수정 2021.11.02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