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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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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치 1면 ‘유동규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기사 중 일부 문장에서 유 전 본부장을 윤 전 본부장으로 두 차례 잘못 표기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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