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진중권 “이재명, 최대 치적을 몰랐다? 대선후보도 유동규에 넘겨라”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04 16:25 최종수정 2021.10.04 20:2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