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달기사가 새벽 1시 초인종 눌러, 환불 받았다”… 갑질고객 논란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1.09.22 06:57 최종수정 2021.09.22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