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성희롱·갑질' 의혹에 입 연 홍대 교수 "'날 잡자'는 다음에 보자는 인사"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09.16 08:32 최종수정 2021.09.16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