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뭐냐”…속 터지는 국민지원금 상담사 [코로나 시대 콜센터, '을'며들다 ③]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1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