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민간인 갑질·금품 수수 공무원' 투서 일파만파… 전남도 "조사 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9.08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