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정의만 보고 살았는데” 소방관 극단선택... 동료들 “직장내 갑질 때문”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1.09.06 14:47 최종수정 2021.09.06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