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징벌적 손배' 언론중재법 ‘쌍수환영’부터 ‘교각살우’ 우려까지…언론중재법 강행에 여권 대선주자 시각차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입력 2021.08.26 16:51 최종수정 2021.08.27 0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