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여권 ‘훈련 연기’ 주장에 전 주한미군사령관들 “연합 훈련 정치 도구 취급 말라”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1.08.11 0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