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가 현재 관심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라고 밝혔다/제공=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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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소의 남다른 게임 사랑 = 영화 ‘기생충’과 ‘방법 : 재차의’의 정지소가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겨 한다고 밝혔는데요. 대학 시절 VR체험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손님들에게 게임을 추천하면서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구입해 집에서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침 6시에 촬영이 있으면, 4시에 일어나 2시간 게임을 즐기고 간다”고 할 정도로 게임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악뮤 이찬혁(왼쪽)이 신곡 ‘낙하’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제공=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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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뮤 이찬혁 “뮤비 촬영이 군대보다 힘들었어요” = 악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컬래버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장악했죠. 특히 아이유와 뭉친 타이틀곡 ‘낙하’는 차트 속 상위권에 안착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곡을 만든 이찬혁은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웃기면서도 애처로운 뮤직 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신곡 제목이 ‘낙하’인 만큼 뮤직비디오에서 수없이 낙하했다는 그는 “가랑이가 많이 아팠다”며 “군대(해병대)에서 보호대를 많이 착용했었는데, 뮤직 비디오 촬영용은 다르더라. 좀 더 크고 무겁고 아팠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열정적으로 촬영했을 당시엔 몰랐지만, 다 끝나고 나니 뒤늦게 통증이 찾아와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데니안이 ‘이미테이션’ 출연진 가운데 두 번째 연장자였던 만큼 책임감이 컸다고 밝혔다./제공=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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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안 “지연이가 ‘선생님’이라 불린다고요?” = 데니안이 최근 종영된 KBS2 ‘이미테이션’에서 기획사 대표 지학 역으로 호연을 펼쳤습니다. 출연진 가운데 두 번째 연장자였다는 그는 최근 화상 인터뷰에서 티아라 지연이 한 스태프에게 ‘선생님’으로 불렸다는 이야기를 듣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는 “도대체 누가 그랬냐. 막내냐”며 웃은 뒤 “난 역할 자체가 대표님이어서 모두들‘대표님’이라 불렀다. 아무래도 두 번째로 나이가 많다 보니 외로운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또래 배우를 만나면 너무 반갑고 그렇더라”라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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