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내장 파열은 심폐소생술 탓” 정인이 양모, 2심서도 고의살인 부인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07.23 23:42 최종수정 2021.07.23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