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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열돔현상' 38도 폭염…서울 시내 한복판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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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2일 낮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뜨겁게 달궈져 붉게 나타나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돔 현상으로 지역에 따라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되며, 내주 27일께 중국에 상륙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열기가 덮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2021.7.22.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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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뜨겁게 달궈져 붉게 나타나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돔 현상으로 지역에 따라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되며, 내주 27일께 중국에 상륙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열기가 덮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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