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셔먼 “BTS 퍼미션 투 댄스 인기…한-미는 ‘퍼미션’ 불필요” 한겨레 원문 이완 입력 2021.07.22 16:09 최종수정 2021.07.22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