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게 어떻게 항명인가?”[신문 1면 사진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국내외 통신사 기자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11월 18일 <G20 앞두고 물에 잠긴 정상들> 16일(현
- 경향신문
- 2024-1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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