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 밀어낸 BTS…“우리가 가는 길에 허락 따윈 필요 없어” 중앙일보 원문 민경원 입력 2021.07.20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