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과 조수진·배현진…젊은 당 대표-강성 최고위원 케미는? 한겨레 원문 김미나 입력 2021.06.13 18:01 최종수정 2021.06.14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