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대선주자 선호도 최고치 찍은 날 겨눠진 칼… “尹 죽이기 시작” 비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10 20: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