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무면허·음주 '간 큰' 10대, 걸리자 친형행세…처음 아니었다 중앙일보 원문 한류경 입력 2021.06.08 13:16 최종수정 2021.06.08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