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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찌질한 구태정치" vs "탐욕스러운 선배"…오늘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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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전이 계파 논쟁으로 번지면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표본수가 부족해 하루 연기됐던 본선 진출자 5명은 오늘(28일) 발표됩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8명의 후보가 도전한 가운데 진행된 국민의힘 대표 경선, 본 경선에 진출하는 5명이 오늘 발표됩니다.

4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어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호남과 젊은 여성층 표본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하루 미뤄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