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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일상 복귀 선언한 뉴욕…헷갈리는 'NO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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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인의 60%가 백신을 맞은 미국에서는 봉쇄 조치를 푸는 지역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1년 전만 해도 코로나가 심각했던 뉴욕은 오늘(20일)부터 어디서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졌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뉴욕이 1년여 만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