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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BYC,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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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제공=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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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BYC는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여름철 쾌적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YC는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기능성 홈웨어 보디드라이를 외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지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완판을 기록했다”며 “올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일상복과 쉽고 다양하게 매치해 입을 수 있도록 색상·디자인 등 총 24개 품목으로 2배 이상 늘리고, 생산수량은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냉감 소재의 원피스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원피스는 부드러운 촉감에 뛰어난 핏과 착용감이 특징으로 블랙·차콜·밤색·인디안핑크 네가지 컬러의 △고급냉감 반팔원피스 △고급냉감 나시원피스 △고급냉감뷔스티에원피스가 있다.

또한 상·하의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티와 슬랙스’ 제품도 선보인다. 제품 유형은 △루즈핏라운드티 △와이드밴딩슬랙스 △오버핏라운드티 △오버핏박시티 △9부밴딩슬랙스 상하의 세트가 있다.

신제품 모두 일상에서 데일리 룩으로 편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나들이나 여행 시에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멋을 구현할 수 있는 아이템 회사 측은 전했다.

BYC 관계자는 “빨리 다가온 여름 날씨에 기능성 쿨웨어를 앞당겨 출시하게 됐다”며 “아린쿨웨어는 뛰어난 기능성과 다양한 스타일로 일상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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