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부산 서대신역 근처서 5t 트럭이 전봇대·가로수 들이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서구 서대신역 근처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5t 트럭이 전봇대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 2대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 조작에 미숙했던 점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