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감염병동 중증도별 간호인력 기준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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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간호사의 날' 50주년인 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활동가들이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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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간호사의 날’ 50주년인 12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 인력 부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실제로 활동하는 간호사 수는 OECD 국가의 평균인 1천명당 8.9명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3.78명’이라며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전면확대, 인력기준 상향, 감염병동 중증도별 간호인력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나이팅게일이 태어난 날로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제간호사협의회(ICN)가 1971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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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활동가들이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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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들머리에서 한 간호사가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서 있다. 김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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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활동가들이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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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활동가들이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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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건강권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활동가들이 간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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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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