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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파라다이스시티서 봄캉스 즐기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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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시티, ‘스카이패스 인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 /사진=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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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시티가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풍성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스카이패스 인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외 못지않은 럭셔리하고 이국적인 시설에서의 다양한 힐링 혜택과 함께 항공 마일리지, 특별한 선물까지 각종 특전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000 마일리지 적립(투숙 당 1회)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4월 1일부터 대한항공과의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통해 스위트룸 패키지와 풀빌라 패키지, 허니문 패키지 투숙 고객 대상 500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스카이패스 인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는 양사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그보다 두 배인 1,000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조식 2인 혜택과 함께 제휴 기념 선물로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및 초콜릿 4종 세트도 증정한다. 더불어 월~목 투숙 시에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 무제한 이용 및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재충전할 수 있다(공휴일 제외).

금~일 및 공휴일 투숙 시에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 1회 이용 혜택을 비롯해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제공하는 대한항공 환경 홍보대사 '환경이'와 ‘사랑이’ 테디베어 인형(랜덤 1개)도 받을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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