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대회 모습.(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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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이차영 괴산군수가 9일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열린 2021 WBAK(한국여자야구연맹) 대전·충청·호남 리그대회 충북 괴산군 에이시스와 대전 미르여자야구단 경기에 앞서 축하 시구를 했다.
2021 WBAK 대전·충청·호남 리그대회는 이달 9일 충북 괴산군에 있는 생활야구장에서 개막해 7월까지 치러지며, 6개팀 150여명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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