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오늘의 운세] 5월 10일 월요일(음력 3월 29일 戊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36년생 앉은 김에 쉬어가자. 48년생 좋은 충고도 무시되기 마련. 60년생 어제 없이 오늘 없고, 오늘 없이 내일 없다. 72년생 다급해도 침착함을 유지하라. 84년생 원망은 잊고 은혜는 기억하라. 96년생 아첨하는 말은 꿀이 든 독약.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7년생 화해를 청하라 마음이 평안해진다. 49년생 쓰러졌을 때 내일을 생각하라. 61년생 전반전은 실점, 후반전은 동점, 연장전은 득점. 73년생 아첨하지 마라. 85년생 계획한 바 절반은 이루리라. 97년생 재가(在家)는 손재를 막는 길.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8년생 잘못이 있다면 아랫사람에게도 이해를 구하라. 50년생 머뭇거리다 기회 놓친다. 62년생 집안이 편해야 나도 편안. 74년생 필요 이상의 인내는 병 된다. 86년생 자제력이 요구되는 시기. 98년생 횡재수가 아니면 슬하에 경사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7년생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주의. 39년생 장작불은 쑤석거리면 탈 난다. 51년생 개띠와 모임은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고. 63년생 내 코가 석 잔데 남 생각할 겨를 있나. 75년생 여의치 않으니 쉬었다 가라. 87년생 강물도 오래 쓰면 준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8년생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야. 40년생 융통성도 필요할 듯. 52년생 차량, 계단 등 노상(路上)을 조심. 64년생 일단 부딪혀 본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76년생 코끼리 비스킷 하나 먹으나 마나. 88년생 ㅁ, ㅂ, ㅍ 있는 성씨가 귀인.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9년생 별것 아닌 일로 심사가 번잡. 41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나중은 익숙. 53년생 무지개는 비 그쳐야 볼 수 있다. 65년생 손재 아니면 슬하의 걱정. 77년생 수제비 잘해야 국수도 잘한다. 89년생 쉽게 생각했던 것이 어려움으로 닥칠 수도.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0년생 배우자와 의논하면 근심 사라진다. 42년생 신뢰보다 중요한 담보는 없다. 54년생 심사가 번잡. 66년생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 모른다. 78년생 현상 유지가 성공. 90년생 숫자 1, 6과 흰색이 행운.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1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 43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이 기대. 55년생 쓸모없는 것은 없다. 67년생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말을 잘 써라. 79년생 새 정(情)도 좋지만 옛정(情)을 잊지 말아야. 91년생 다람쥐는 작아도 멧돼지 부하 안 된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2년생 한 술 밥에 배부르랴. 44년생 조급한 추진은 실패 부른다. 56년생 토끼 주고 황소 받았으니 얼마나 좋은가. 68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하라. 80년생 오늘의 굴욕을 참으면 나중이 편안. 92년생 가족과 함께하면 어려움 해결.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3년생 능력도 자금도 부족. 45년생 체력이 약하면 재치라도 있어야. 57년생 어리석은 사람도 눈먼 복이 있다. 69년생 과분한 칭찬은 의심하라. 81년생 친구에게 사정하면 도움을 받을 듯. 93년생 주색(酒色)을 멀리하도록.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4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46년생 실개천 모여 대동강 된다. 58년생 넘겨짚었다가 오해할라. 70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82년생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94년생 이성 간에 다투면 앙금이 오래간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5년생 고상한 인품은 인자한 말에서. 47년생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해야 화를 피한다. 59년생 개똥도 쓸 데가 있다. 71년생 돌파구가 보이기 시작. 83년생 잘못이 있다면 즉시 바로잡도록. 95년생 남 말 듣지 말고 소신대로 추진.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