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수제 맥주 시장 진출 |
교촌에프앤비는 4일 수제 맥주 브랜드 ‘문베어 브루잉’을 운영하는 인덜지와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가액은 약 120억원이다. 인덜지는 금강산 골든에일, 한라산 위트, 백두산 IPA, 설악산 스타우트 등 4종의 수제 맥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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