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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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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악한 격리시설과 부실한 급식 등 코로나19 방역을 명분으로 한 군 장병의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서욱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 '멀쩡한' 영상 보내 "속지 말라"…부랴부랴 보수
▶ [단독] '곰팡이 격리시설' 감찰 착수…"기본권 침해 사과"

2. 상속세로 12조 원 이상을 내게 된 삼성 이건희 회장 유족이 구체적인 주식 분할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으로 알려진 2만 3천여 점의 미술품은 국가에 기증됩니다.
▶ 이건희 상속세 12조…의료 분야에 1조 기부
▶ 국보 · 모네 · 샤갈 2만 3천 점 기증…6월부터 전시
▶ 상속 비율 미공개…'이재용의 삼성' 가능한가

3. 정진석 추기경이 늘 행복하라는 마지막 기도를 남기고 선종했습니다. 사후 장기기증 서약에 따라 추기경의 안구가 기증됐습니다. 명동성당에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 주고 떠난 정진석 추기경…"늘 행복하세요"
▶ 유리관 속 안치된 정진석 추기경…시민들 조문 발길

4. 수원역 근처에서 23년 동안 성매매 업소 여러 곳을 운영하며 128억 원의 불법 수익을 챙긴 3남매와 그 배우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62억 원은 추징보전 명령을 통해 동결됐습니다.
▶ 가족끼리 대물림…성매매 업소로 128억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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