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기= 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이자 로꾸꺼법칙센터 대표인 강경수 교수의 첫 자전수필집. 50대 후반이 된 저자가 10대 때 쓴 일기를 보며 자신과 대화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과 화해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도 발견한다.(강경수 지음/행복한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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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역사= 부자들의 삶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크로이소스, 메디치, 제프 베이조스 등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손꼽히는 부자 15인의 삶을 조망한다. "부자는 실패에서 성공을 발견한 전화위복의 사람이다."(최종훈 지음/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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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나씽= 1972년 발생한 한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통해 북아일랜드 분쟁의 역사를 살펴본다. 미국 작가이자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저자가 4년간 사건을 추적했다. 실화 기반의 논픽션이지만 마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읽힌다.(패트릭 라든 키프 지음/지은현 옮김/꾸리에)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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