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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에스튜글로트레이드(데비마이어),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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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혁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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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에스튜글로트레이드(데비마이어)가 생활용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을 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지난 2017년에 한국에 상륙한 이후로 식재료 기능성 보관용기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의 아시아 독점 총판권을 가지고 있는 데비마이어 아시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국내 특정 유명 홈쇼핑 한 업체에서만 재구매 고객 5만 명이 넘고, 호평 댓글 15만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뛰어난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먼저 인지하고 신뢰한 결과 동일 홈쇼핑 업체에서 최근에 2020년 베스트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한국 진출 3년 만에 주방시장 안착을 넘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인기의 비결은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의 보관 기능성에 있다. 이에 대한 일화를 살펴보면 냉장고가 없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가 불가능했던 우주정거장에서 나사(NASA)의 과학자 및 우주비행사들이 데비마이어 그린백을 직접 구매, 사용하여 우주에서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가능하단 사실이 NASA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다. 그 후로 데비마이어 그린백은 '우주비닐'이라는 특별한 별명을 얻게 되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제올라이트와 천연미네랄광물질들로 빚어 만들어져, 제올라이트와 천연미네랄광물질들이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하여 신선보관기간을 비약적으로 늘려줄 수 있다. 이러한 신선 보관 기능성 때문에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식재료를 오랜 시간 동안 신선하게 취식할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주어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며, 더 나아가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제품이다.

또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 및 데비마이어 여러 제품의 성공에 힘입어 기능성에 기능성을 더한 데비마이어 멀티그린볼이 작년 12월에 출시해 주방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례로 홈쇼핑 업체에서는 연일 매진과 품절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데비마이어 멀티그린볼은 손으로 세척하면 손상되기 쉬운 과일, 야채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다. 세척 후에는 냉장고 또는 적정 보관 온도에 바로 보관하면 신선하게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한편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고객들의 건강한 식생활 라이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에코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여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소외된 이웃돕기', '지구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의 여러 제품들은 데비마이어 자사 쇼핑몰, 국내 유명 홈쇼핑,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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