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보고 “귀찮은 X”… 양부 안씨 “분리불안 큰딸 아니면 선처 바라지도 않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5 15:31 최종수정 2021.04.15 16: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