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건배사 못하면 입에 마늘 쳐넣었다…'엽기 갑질' 양진호 최후 중앙일보 원문 이수정 입력 2021.04.15 11:26 최종수정 2021.04.15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