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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吳 "시 차원서 공시가 재조사"…국토부 "시세 왜곡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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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서울시 차원에서 재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정한 공시가격이 너무 높다는 건데, 어제(9일)는 방역대책, 오늘은 공시가격을 놓고 현 정부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사흘째를 맞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동주택 공시가격 문제를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