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김호중 모교 전 교장 "전도 유망한 가수 죽이려 들어"…팬클럽 "김호중길 철거 반대"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 씨의 모교 김천예술고 전 교장이 김 씨가 구속되기 전 올린 영상입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남긴 글에서 "전도유망한 가수가 한순간의 잘못으로 온갖 비난의 대상이 되고 세상에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힘없는 가수의 잘못은 용납하지 못하면서 어째서 범법자 정치인들에게는 관대할 수 있는 것인지"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