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서울시장 개표율 74% 상황서 오세훈 57.29%, 박영선 39.50% [4·7 재보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07 21:45 최종수정 2021.04.08 0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