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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백신 안 맞아서"…美, 변이 확산에 4차 대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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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올해 초부터 일부 지역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최근 학교에서 코로나 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도 바이러스가 번지면서 4차 대유행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는 지난 1월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각급 학교의 대면수업을 부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