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글로벌 네오뱅크' 노린다…센트비, 외환결제·송금 간소화 머니투데이 원문 최태범기자 입력 2021.04.01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