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양강 구도…부동산 ‘공약’보다 ‘소유’만 도마에 한국금융신문 원문 장호성 입력 2021.03.23 13: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