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현직 재산 1위는 이용구…전직 1위는 진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지난해 말 임용됐거나 퇴직한 103명의 재산이 공개됐는데 진영 행정안전부 전 장관이 87억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현직 가운데에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 취임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총 39억 1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