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친구 집 숨은 미얀마 여고생, 300m 거리서 조준 사살당했다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03.18 15:04 최종수정 2021.03.18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