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군부 총에 숨진 19세 태권소녀, 미얀마 시위 새 상징 됐다 조선일보 원문 이벌찬 기자 입력 2021.03.04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